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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연구소-원티드랩, AI/SW 인재 교육 활성화·채용 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민성 기자   kms@
입력 2024-04-12 10:59
모두의연구소-원티드랩, AI/SW 인재 교육 활성화·채용 지원 업무협약 체결
원티드랩 이복기(왼쪽) 대표와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대표.

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와 원티드랩(대표 이복기)이 'IT교육 활성화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연구소는 올해 9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초 AI/SW 개발자 연구 커뮤니티 플랫폼 기업으로, AI/SW 인재 양성을 위해 'AI학교 아이펠'과 '오름캠프' AI/SW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기관 중 유일하게 직업훈련기관 대표 부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원티드랩은 교육형 인턴십 프로그램 '프리온보딩 인턴십'과 기술 향상 초단기 프로그램 '프리온보딩 챌린지' 등을 통해 국내 디지털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원티드 취업지원시스템(Employment Assistant System, 이하 EAS)'을 통해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수강생의 맞춤형 취업 활동을 지원한다. EAS를 활용하면 취업 교육 프로그램 제공 기관은 수강생의 단계별 취업 진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단계에 따른 맞춤형 코칭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모두의연구소 KDT 교육생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원티드랩에서 제공하는 EAS를 활용하여 △구직 활동 현황 및 단계적 취업 성과 모니터링 △이력서 작성 활동 지원 △이력서 합격 지원 △면접 합격 지원 등 개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를 과제로 제공하는 등 원티드랩의 '프리온보딩 인턴십'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모두의연구소는 작년 11월부터 브라이언임팩트와 함께 향후 2년간 모두의연구소 논문 지원 제도 '페이퍼샵'에서 생산된 연구 논문 100편에 대해 해외 학술대회 참가비 2억 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연구 문화와 연령·학벌 등에 차별 없는 AI/SW 교육으로 인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AI학교 아이펠은 온라인 8기에 이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름캠프 또한 'Django 백엔드 개발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두 과정 모두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의 일환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6개월 교육 과정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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