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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더 다이버`, 국내 최초 BAFTA 게임 어워즈 수상

김영욱 기자   wook95@
입력 2024-04-14 10:09

독보적 게임성으로 게임 디자인 부문 수상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가 1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BAFTA 게임 어워즈 2024'에서 게임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BAFTA 게임 어워즈'는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에서 매년 주최하는 게임 분야 시상식이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독보적인 게임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역대 BAFTA 게임 어워즈 수상작 중 유일한 한국 게임이다.
황재호 디렉터는 "2023년은 게임 역사상 가장 훌륭한 해 중 하나였고 유수한 후보작들과 '데이브 더 다이버'가 나란히 서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게임의 초기 콘셉트를 믿었고 그 결과 '데이브'만이 지닌 재미를 전달했다고 생각한다. 개발진의 노력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준 유저들께 수상의 기쁨과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브'는 국내 싱글 패키지 최초로 누적 판매 300만 장을 돌파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으로 9만 개가 넘는 긍정 리뷰를 확보하고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국내 최초 'Must Play'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1월 진행된 '스팀 어워드 2023'에서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sit back and relax)' 부문을 수상했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데이브 더 다이버`, 국내 최초 BAFTA 게임 어워즈 수상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가 1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BAFTA 게임 어워즈 2024'에서 게임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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