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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OLED 글로벌서 잘나가네] 삼성, AI기술이 끌어올린 화질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4-04-14 08:45

英매체 "인공적인 느낌 없어"
美매체도 "OLED TV 중 최고"


2024년형 삼성 OLED TV 신제품이 영국과 미국의 주요 테크 미디어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매체 'T3'는 S95D에 5점 만점과 '플래티넘 어워드'를 수여하며 "OLED 성능에서 비약적인 도약을 이뤄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T3는 "2세대 AI 4K 프로세서가 훌륭한 명암비와 향상된 색상 표현으로 4K 영상을 디테일하게 구현해주고 인공적인 느낌이 없다"며 "최고의 프로세싱과 뛰어난 이미지 정확도를 갖춘 최고의 4K 디스플레이"라고 칭찬했다.

또 "타이젠 기반 스마트 플랫폼으로 매우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며 "새로운 AI 오토 게임 모드를 통해 게임 장르에 맞게 TV를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의 '트러스티드 리뷰'는 S95D에 대해 "OLED 기술을 한 단계 격상시켜 뛰어난 밝기는 물론 컬러와 명암 구현력이 업그레이드되어 최상의 화면을 지원한다"고 호평했다.

이어 "삼성 OLED TV 중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는 최고의 디자인"이라며 "화면 주변의 프레임이 매우 얇아 집중해서 시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뉴스위크도 S95D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뉴스위크는 "S95D는 매트한 화면이 적용돼 창문이 있는 방에 서도 훌륭한 시청 경험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영화 애호가와 게이머들은 S95D의 깊은 블랙과 정확하고 밝은 HDR 성능을 알아볼 것"이라고 평했다.
미국의 IT 리뷰 전문 매체 '테크아리스'는 S95D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어떤 사이즈의 OLED TV를 찾고 있더라도 최고의 선택"이라고 극찬했다.

테크아리스는 "2세대 AI 4K 프로세서로 구현되는 삼성의 AI 업스케일링은 최고 수준"이라며 "S95D는 올해 사용한 OLED TV 중 최고의 성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작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삼성 OLED는 올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3개 시리즈(SD95·SD90·SD85)의 5개 사이즈(83·77·65·55·48)로 총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K - OLED 글로벌서 잘나가네] 삼성, AI기술이 끌어올린 화질
삼성전자 OLED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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