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코엑스서 AI체험”…LG전자, 월드IT쇼서 ‘공감지능(AI)’ 혁심 제품 선봬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4-04-17 10:35
LG전자는 이달 17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 2024'에 참가해 '공감지능(AI)'을 구현하는 혁신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전시관 전면에는 '공감지능(AI)'을 적용한 미래 모빌리티 'LG 알파블'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LG 알파블은 탑승자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해 내부 향을 스스로 바꾸고, 탑승자의 요구에 맞춰 레스토랑·영화관·게임이 가능한 공간으로 바뀌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시한다.
최신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그램 프로' 조형물도 전시됐다. 이곳에서는 LG 그램 프로를 활용한 AI 이미지 생성, AI 작곡·편곡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체험 행사가 하루 2번 열린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 칩셋, 올레드 TV, 세탁건조기 등 AI 가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자사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레드 사이니지 전시 공간에서는 한쪽 벽면에 실제 물이 흐르고, 맞은 편 벽면은 물줄기를 영상으로 구현한다. 관람객은 실제와 영상을 비교하면서 올레드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다.

올레드 TV 전용 화질·음질 칩셋인 '알파11 프로세서'도 공개된다. 알파11은 기존 칩셋 대비 4배 강력해진 AI 딥러닝 성능을 기반으로 영화·스포츠 등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와 사용자의 취향을 스스로 파악해 영상을 픽셀 단위로 세밀하게 보정한다.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를 분해 전시한 공간에서는 세탁·건조의 핵심인 'AI DD모터'와 '인버터 히트펌프'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 세탁건조기에 탑재된 AI 칩셋 'DQ-C'은 온디바이스 AI 프로세서로 옷감의 상태와 세탁기 사용 환경을 분석해 맞춤 세탁, 탈수를 하고 세탁물마다 다른 온도와 시간으로 최적의 건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시작 버튼만 한 번 누르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마치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해 대용량 빨래에 편리한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복합형 세탁건조기를 전시한다.

에어솔루션 체험 공간에 전시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도 공기청정기는 '인공지능(AI) 플러스' 기능을 통해 AI가 스스로 공기질을 분석해 작동 세기를 조절하며 효율적으로 동작한다. 기존 인공지능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51.2%(국제 공인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 측정치)절약할 수 있다.

관람객은 전시관에 조성된 '구독 하우스'에서 '가사 해방'을 목표로 제품 관리와 집안일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LG전자 스마트 플랫폼 'LG 씽큐'를 통해 구독 하우스에 설치된 TV, 에어컨, 전등을 끄고 커튼을 여닫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코엑스서 AI체험”…LG전자, 월드IT쇼서 ‘공감지능(AI)’ 혁심 제품 선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4에서 LG전자 모델들이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의 'AI DD모터'와 '인버터 히트펌프' 등 핵심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