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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스코 테크롤로지스, DHL과 유럽 물류 파트너십

임주희 기자   ju2@
입력 2024-04-17 16:25
첨단 구동 시스템 및 전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가 DHL서플라이체인과 주요 물류 파트너(Lead Logistics Partner, LLP)로서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의 유럽 12개 지사 물류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DHL LLP 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다. 약 10만건의 운송이 이뤄지는 해당 물류는 공장으로 유입되는 공급망과 공장에서 최종 고객에 이르는 물량도 해당한다. 이는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전체 화물량의 3분의 1에 달한다.
토마스 키르허마이어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공급망 관리 총괄은 "우리 비즈니스의 주요 동력이 미래의 모빌리티를 위한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과 생산인 만큼, 2040년까지 기업의 전체 가치사슬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물류 솔루션은 이를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향후 DHL과 함께 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새로운 물류의 가장 큰 장점으로 DHL서플라이체인이 수많은 대기업의 물류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물류 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잠재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이러한 운송 솔루션을 통해 자사는 물론 고객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 한편, 견고한 공급망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 기업의 중앙 집중적 화물 관리는 운송 경로의 투명성을 극대화해 효율성을 높이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감소시킬 전망이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e모빌리티 분야 전문성과 전기차 관련 가장 많은 물류를 처리하는 DHL이 만나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비테스코 테크롤로지스, DHL과 유럽 물류 파트너십
지난달부터 공장으로 유입되는 공급망과 공장에서 최종 고객에게 전달되는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의 10만건의 물류를 중앙집중식 DHL 센터에서 관리한다.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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