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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의 슬템생] 뜯어쓰는 친환경 도마 어때요… 캠핑시즌에 딱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4-04-17 15:51
산들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는 캠핑의 계절이 왔다. 캠핑장은 요리고수들에겐 숨겨왔던 실력을 뽐내기에 더 없이 좋은 무대가 되곤 한다. 봄날의 캠핑장에서 자칭·타칭 요리고수로 활약할 이들에게 위생과 편리함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아이템을 제안해 본다. 바로 뜯어쓰는 친환경 도마로 알려진 '유로파크 커팅&커팅보드'다.


유로파크 커팅&커팅보드는 어디든 휴대할 수 있는 일회용 위생 도마다. 도마는 식재료의 단면이 그대로 닿기 때문에 주방 용품 중에서도 철저한 위생이 요구되는 아이템 중 하나다.
문제는 어떤 도마든 오래 쓰면 마모되고 흠집이 생겨 세균에 취약해진다는 점이다. 야외에서 쓸 때는 각종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더 커진다.

이 제품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잘라 도마 위에 올려 쓸 수 있게 돼 있어 세균 걱정을 덜 수 있다. 식재료를 썰 때마다 나무 도마에 생기는 흠집 때문에 찝찝하다는 이들에게 사용을 추천해 본다.

특히 식재료 간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채소, 생선, 고기 등 식재료별로 도마를 따로 두고 쓰는 게 좋은데, 여러 개의 도마를 준비하기 어려운 환경에선 이 제품을 잘라 사용하면 편하다.



제품 소재는 BPA 프리(free) EVA(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thylene Vinyl Acetate Copolymer)로, 인체에 유해한 비스페놀A를 차단해준다. 내구성이 강해 쉽게 찢어지지 않고, 칼질을 해도 흠집이 나지 않도록 제작됐다. 또 내부에 커팅기가 있어, 가위나 칼 등 별도의 도구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면은 식재료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돌기처리를 했다. 물을 살짝 묻혀 쓰면 밀착력이 더 높아진다. 소재가 유연해 재료 손질 후 그릇에 쉽게 옮겨담을 수 있다. 사용 후에는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배출해 버리면 된다.

이 제품은 가로 35㎝, 세로 6.2㎝, 높이 6.6㎝의 상자에 담겨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김수연의 슬템생] 뜯어쓰는 친환경 도마 어때요… 캠핑시즌에 딱
유로파크 커팅&커팅보드. 오늘의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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