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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서울시수의사회와 `펫보험` 활성화 맞손

임성원 기자   sone@
입력 2024-04-17 14:46

펫 의료복지 개선·동물사랑 캠페인 추진


메리츠화재, 서울시수의사회와 `펫보험` 활성화 맞손
황정연(왼쪽) 서울시수의사회장과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가 17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업무협약(MOU)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제공>

메리츠화재는 17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서울시수의사회와 국내 펫보험(반려동물보험)의 성장과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동물사랑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반려동물 건강문화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펫보험 가입 장려를 통해 아픈 동물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진료비 부담 없이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각 분야 대표집단으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앞서 메리츠화재는 지난 12일 12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동물병원협회에 이어, 이날 1000여개의 서울시 내 동물병원을 회원으로 둔 서울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보험업계 최고의 수의사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대표 수의사 단체로 수의학 발전을 위해 매년 두 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봉사단 '서사수'(서울에 사는 수의사들)를 창단했으며, 유기동물 의료봉사를 비롯한 사회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반려동물이 진료비 걱정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아 보호자와 함께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목표"라며 "반려동물이 생명으로써 더 존중 받아 동물과 사람들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메리츠화재와 서울시수의사회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은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자리잡으면서 동물 의료복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메리츠화재와 함께 펫보험 가입을 보편화시키고 반려동물의 의료복지를 강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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