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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및 동문 초청 리셉션 개최

이상훈 기자   am8523am@
입력 2024-04-22 17:15
한국외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및 동문 초청 리셉션 개최
한국외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9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호성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최형용 기획조정처장의 학교연혁 보고와 김종철 이사장, 박정운 총장의 기념사 그리고 양인집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정운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외대는 종로 영보빌딩의 작은 가교사에서 시작해 이문과 용인으로, 그리고 17만 동문이 뻗어나간 전 세계로 확장됐고, 외대인은 세계화의 첨병으로서 소통으로 리드하고,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애국자로 활약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년 외대를 향한 혁신, 그 큰 변화의 걸음을 내딛기 위한 과제로 "첫째, 실용적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둘째, 글로벌 연구력 강화와 우수 교원 확보를 근간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외대의 브랜드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념식 행사는 동원교육상(오세홍 교수, 바이오메디컬공학부), 동원번역상(이난아 교수,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시상에 이어, 장기근속자, 우수 교원 및 직원 포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외대는 1954년 개교 이래, 전 세계 45개 이상의 언어를 교육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외국어 교육기관이자 AI, 반도체 등 첨단 융합학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융복합 대학으로서 외교관, 경제인, 공직자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온 70년의 위대한 여정을 기념하며, 기념일에 즈음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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