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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게이트고메코리아와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래연 기자   fodus0202@
입력 2024-04-24 16:15

인턴십 및 취업 기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한 협력 예정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게이트고메코리아와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및 게이트고메코리아 관계자가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가 아시아나항공 등에 기내식을 납품하고 있는 기내식 제조업체 게이트고메코리아(GATE GOURMET KOREA, GGK)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8층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게이트고메코리아에서는 친리앙림 게이트고메코리아 사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는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우대민 경력개발센터 과장 등 4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학생의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상호 관련 분야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개발 △양 기관 간 관계자 초청 강연 교류 등이다. 이밖에 상호 이익에 기초한 향후 필요할 수 있는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이 관련 산업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친리앙림 게이트고메코리아 사장은 "게이트고메코리아의 차세대 우수 글로벌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도약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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