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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오픈AI, 주도권 경쟁 치열...AI 검색·비서 연내 상용화

김영욱 기자   wook95@
입력 2024-05-15 11:25
구글·오픈AI, 주도권 경쟁 치열...AI 검색·비서 연내 상용화
구글의 모바일 AI 기능. 구글 블로그 캡처

구글과 오픈AI가 하루 차이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AI 주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14일(현지시간)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를 검색 엔진을 비롯한 자사 전 제품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CEO는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우리는 이제 완전히 '제미나이 시대'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에 따르면 현재 20억명의 이용자가 검색, 포토, 워크스페이스,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구글 제품을 통해 제미나이를 경험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이 제미나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구글의 의도대로 '제미나이 생태계'가 쉽게 구축될 지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