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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바캉스 2주 먼저 준비해볼까"… 오늘부터 여름행사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4-05-15 14:56
롯데백화점이 여름맞이 행사를 2주 앞당겨 진행한다. 올해 여름휴가 시즌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바캉스 의류·용품 수요 선점에 나선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미리 준비하는 바캉스'로 테마를 정하고 이달 16일부터 여름맞이 행사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6월부터 무더위가 예고된 데다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어 성수기를 피해 여름휴가를 일찍 떠나려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작년보다 2주 빠르게 여름맞이 행사를 전개한다는 설명이다.

이달 30일까지 캐리어와 선글라스, 아쿠아슈즈, 샌들, 모자 등 여름 휴가와 관련된 4개 품목을 선정해 총 23개 브랜드의 50여종 제품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또 만다리나덕 캐리어와 에스까다 선글라스, 핏플랍 샌들, 아디다스 볼캡 등을 최대 60% 할인하고, 브랜드와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연다. 본점 2층과 잠실 에비뉴엘 3층에서는 8월 31일까지 프랑스 럭셔리 리조트웨어 브랜드 '빌보콰' 팝업을 진행한다.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는 8월 1일까지 '락피쉬 웨더웨어' 팝업을 통해 레인부츠와 스니커즈, 레인코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을 적용해 준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트렌드를 파악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롯데百 "바캉스 2주 먼저 준비해볼까"… 오늘부터 여름행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매장에서 고객들이 선글라스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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