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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사이버한국외대 교수, 제43회 스승의 날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정용석 기자   kudljang@
입력 2024-05-21 16:58
김병철 사이버한국외대 교수, 제43회 스승의 날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김병철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마케팅·경영학부 교수가 2024년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16일 대학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제43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장관 표창 수여식'을 열어, 사이버한국외대 장지호 총장이 김병철 교수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현혁 교학처장의 사회로 열린 수여식에는 원종민 학장, 최서연 기획처장, 이선희 입학처장, 이민우 교육혁신처장이 배석했다.
김병철 교수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설립 초기에서부터 현재까지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이다. 한국 미디어의 영향과 현상에 대한 새로운 연구, 다수의 학문 간 융합 연구 등으로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를 통해 학술진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그는 인터넷과 언론 보도가 자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학계와 언론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한국의 시민 저널리즘 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근래에는 코로나19 언론 보도가 전국민적인 신드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헬스 커뮤니케이션 정책 수립에 통찰력을 제공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사회 현상에 대한 연구를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다. 더불어 원격대학의 교원으로서 사이버 교육의 중요성 및 사이버 윤리에 대한 인식 제고를 도모하는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K-MOOC 묶음강좌 콘텐츠 개발에 참여해 온라인 교육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했다.
김병철 교수는 "사이버한국외대에 몸담은 20여년간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이번 표창 수상을 교육자이자 학자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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