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헬멧만 쓰고 다 벗었다"…알몸 상태로 도심서 자전거 타는 이유

박상길 기자   sweatsk@
입력 2024-06-11 13:59
"헬멧만 쓰고 다 벗었다"…알몸 상태로 도심서 자전거 타는 이유
영국 런던에서 수백 명이 알몸으로 자전거 행진에 나섰다.<이브닝 스탠더드 유튜브 캡처>

영국 런던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헬멧만 쓰고 알몸인 상태로 자전거 행진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런던에서 제20회 '세계 나체 자전거 타기'(World Naked Bike Ride) 행사가 열렸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자신의 신체를 긍정하고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대회 참가자 모두가 반드시 다 벗을 필요는 없다. 일부 참가자들은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화려한 의상을 입기도 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