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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에이플랫폼과 `싱글스토어DB` 공급·구축 협력

팽동현 기자   dhp@
입력 2024-06-11 15:10
코오롱베니트, 에이플랫폼과 `싱글스토어DB` 공급·구축 협력
싱글스토어DB의 생성형AI 활용 관련 데이터 처리 과정. 코오롱베니트 제공

코오롱베니트는 '싱글스토어DB' 국내 독점 총판인 에이플랫폼과 '생성형AI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및 디지털전환(DX) 플랫폼 보급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인 싱글스토어DB는 인메모리와 디스크를 모두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DB) 플랫폼이다. 특히 생성형AI 활용에 특화된 저장소인 벡터DB를 함께 지원, 비정형데이터를 벡터값으로 변환·저장하고 탐색·처리 성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AI를 위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인프라 구축 △AI·대형언어모델(LLM) 학습 및 운영(LLM옵스)을 위한 DX플랫폼 구축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의 통합 관리·분석 등 사업을 확대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1000여개의 IT유통 파트너 네트워크 기반으로 'AI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입지를 강화해 DX플랫폼 구축사업을 향후 주력 포트폴리오로 확대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정상섭 코오롱베니트 DX사업본부장은 "DX 및 AX 흐름에 따라 생성형AI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DB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코오롱베니트는 AI 운영에도 최적화된 통합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희 에이플랫폼 대표는 "기업이 다양한 산업군에서 AI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벡터 데이터뿐 아니라 기존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처리해야 한다. 이게 가능한 멀티 모델 DB는 싱글스토어DB가 유일하다"며 "이번 양사 협력은 국내 기업들이 고객경험을 혁신할 생성형AI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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