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검색열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27일 개막

김춘성 기자   kcs8@
입력 2024-06-11 11:32

9월 9일까지 대장정,,, 16개 광역시도 연극인 총출동
대학연극제 시민연극제도 함께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27일 개막
오는 27일 개막해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설명회가 11일 용인시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제로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연극인과 작품들이 참가 무대공연 예술의 진흥과 지역 간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연극제는 27일 용인르네상스 광장에서 열리는 축제를 시작으로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9일간 연극제 본선 공연을 펼친다.
또 7월 16일부터 23일까지는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열리고 이어 8월 31일부터 페막일인 9월 9일까지는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한국-그리스 합동공연을 통해 출연진과 스텝진의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동시대 연극을 고찰한다. 또 용인시 종합운동장과 야외 특설무대 등에서 다양한 연희극이 공연되는 제1회 경기 연회 페스타도 열린다.

이와 함께 제3세계 연극계와 유대강화 및 국제 공연 교류방안과 공연예술 레지던시 운영 프로그램 방향을 토론하는 2024 용인 국제연극포럼도 열린다.


대회장을 맡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인사말에서 "시민들의 삶을 임펙트 하는 것은 문화예술"이라면서 "특히 처음으로 열리는 대학연극제는 앞으로 용인에서 계속 열 것"이라고 말하고 "용인이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명예대회장을 맡은 이순재 원로배우는 "AI가 영상까지는 영역을 넓히겠지만 넘볼 수 없는 영역은 연극이며 연극은 문화의 기본이라면서 문화도시 용인을 위해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연극제의 홍보대사를 맡고있는 배우 정혜선 씨와 서인석 씨, 백일섭 씨, 박영규 씨, 박해미 씨,이재용 씨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용인=김춘성기자 kcs8@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