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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또 오르기 전에…` 3040세대 매수 행렬 이어지는 강원 원주

노희근 기자   hkr1224@
입력 2024-06-12 14:32

올해 1~4월 기준, 3040세대 아파트매매거래건수 전년 동기간 대비 29.3% 증가
원주 신규 분양가 상승세로, 기존 아파트 매수 대비 분양 중 단지 노려볼 만


`집값 또 오르기 전에…` 3040세대 매수 행렬 이어지는 강원 원주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강원도 원주시에서 3040세대의 아파트 매수가 지난해 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4월까지 원주시에서 거래된 아파트매매거래건수는 938건으로 원주시 전체 아파트매매거래건수(2,110건)의 44.4%, 강원도 전체 아파트매매거래건수(2783건)의 7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3040세대 수요자의 아파트매매거래건수(725건) 대비 29.3%(213건) 증가한 것이며, 5060세대 수요자의 아파트매매거래건수 증가폭(241건) 보다 높은 수치다.
이는 원주시가 인접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로 가격이 높아지기 직전에 매수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 원주시는 강원도 내에서 수도권인 경기도 여주시, 양평군과 맞닿아 있는 지리적인 여건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지역인 춘천시(2억3811만원), 속초시(2억2659만원), 강릉시(2억608만원)과 비교해 원주시의 평균매매가격은 1억9527만원으로 타지역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

하지만 이러한 가격대 역시 향후 급격하게 오를 가능성이 현저하다. 이미 신규 분양 단지의 경우 분양가 5억원대를 목전에 두고 공급된 데다가 수도권과의 물리적인 거리를 좁혀주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수서~광주 복선전철 구축사업이 진행 중에 있고 나아가 GTX-D노선까지 추진되면서,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원주시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전국적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추세에 원주시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지금 아파트 매수에 나서지 않는다면 결국 높아진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면서 "신규 분양가가 상승하면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부담을 줄여주는 분양 혜택이 있는 분양 단지로 눈길을 돌려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현재 원주시에서도 돋보이는 분양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로는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이 있다. 이 단지는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 완화를 위해 차별화된 분양 혜택을 제공 중이다. 우선 1회차 성공 분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혜택이 제공되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다.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사실상 계약금 10% 완납 후 입주 전까지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도 없다. 담보대출 전환 시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는 '스트레스 DSR'까지 적용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 및 분양권 전매제한도 없다.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인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와 무관하게 원하는 동, 호수를 바로 선택해 계약에 나설 수 있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이중 2회차 분양물량은 전 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원주시에서 희소한 조망권을 갖췄다. 전용면적별로 △84㎡A 103세대 △84㎡B 69세대 △102㎡ 50세대 등 총 222세대다.

2회차 분양물량의 모든 세대는 단지 전면부에 배치돼 백운산 등 탁 트인 조망권을 갖췄는데, 현재 원주시에서 조망권을 갖춘 단지의 희소성이 높아 조망권 프리미엄에 기인한 시세차익도 조기에 누려볼 수도 있다.

무실생활권과 인접해 입주와 동시에 생활 인프라 이용 또한 쉽다. 단지 반경 3km 내 대형마트가 있고 영화관, 한지테마파크, 원주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젊음의 광장 등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서원주초등학교와 남원주중학교도 반경 1km 거리로 가깝고 단구근린공원, 중앙공원, 무실체육공원 등 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남원주IC가 가까워 중앙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쉽고,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해 서울 등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예정인 GTX-D노선(예정)을 비롯해 현재 공사 중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구축사업으로 교통 편의성 향상과 집값 상승 등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홈플러스 원주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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