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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트업 총출동… 넥스트라이즈 2024 개막

장우진 기자   jwj17@
입력 2024-06-13 13:53

루이비통 등 참여… 역대최대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KDB산업은행과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국내외 스타트업 1500개사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휴렛패커드(HP), 루프트한자, 볼보 등 글로벌 대기업·중견기업, 벤처캐피털, 스타트업 지원기관 250개사가 참여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주빈국 제도를 도입해 일본을 주빈국으로 선정했으며 미쓰비시, 미즈호, 소니, 라쿠텐 등 대표 일본 기업이 참여해 한국 스타트업과의 교류·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 혁신 기술·제품 홍보, 1대1 비즈니스 밋업, 국내외 저명인사 강연, 스타트업 IR 피칭, 채용설명회, 네트워킹 행사 등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 간 사업·투자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행사를 주최한 황철주 무협 비상근부회장(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김고현 무협 전무, 김복규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조현래 콘텐츠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장우진기자 jwj17@dt.co.kr


아시아 스타트업 총출동… 넥스트라이즈 2024 개막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 개막식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부터), 김복규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 한덕수 국무총리, 황철주 한국무역협회 비상근부회장,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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