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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민병덕 공익대표·김성환 업계대표 사외이사 선임

이미선 기자   already@
입력 2024-06-13 17:19
거래소, 민병덕 공익대표·김성환 업계대표 사외이사 선임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 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을 공익대표 사외이사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를 업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전 은행장은 1954년생으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KB국민은행장을 역임했다. 이후 금융감독원 옴부즈만, 트러스톤자산운용 사외이사와 동국대 개방이사도 맡은 바 있다.
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2016년부터 한국투자증권에서 IB그룹장 전무,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1월부터는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027년 6월 13일까지 3년이다.

거래소, 민병덕 공익대표·김성환 업계대표 사외이사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거래소 제공.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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