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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이상훈 기자   am8523am@
입력 2024-06-25 10:17
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학생들이 제작한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포스터들. 올해는 특히 시장 전반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됐다. [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14일 숭실대 테크스테이션 컨퍼런스 홀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숭실대는 상도동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학교 인근 로컬 브랜드의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고,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숭실대 교과목 '실전 SNS마케팅과 실무'와 연계돼 운영되며, 교과목을 수강하는 약 40명의 학생은 한 학기 동안 마케팅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숭실대 인근 매장의 현황 분석, SNS 마케팅 기획·실행 등을 수행한다.
올해는 개별매장뿐만 아니라 시장 전체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상도 전통시장 상인회의 의견을 반영해 상도동에 위치한 7개의 개별매장(나비루, 반찬나라, 엉터리생고기, 워시프렌즈 빨래방, 장난감병원, 타마르부엌) 팀과 상도 전통시장 전체 상권 활성화를 위한 팀으로 나눠 활동했다.

14일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숭실대 오현석·김종배 교수 외 마케팅 전문가 2명과 숭실대 재학생 31명, 상도 전통시장 상인 3명이 참석해 2024학년도 1학기 프로젝트의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성과공유회에 참가한 반찬나라 김미옥 사장은 "학생들의 도움으로 배달 앱 리뉴얼,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 최신화 등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장의 매출액을 늘릴 수 있었다. 매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해주는 숭실대학교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올해로 3번째 참여 중인데 매번 참여 만족도가 높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인 장난감병원 권금송 직원은 "일회성 홍보가 아닌 꾸준히 유지 할 수 있는 홍보 수단을 제안해줘서 좋았다. 학생들의 노력으로 장난감병원에 대한 홍보가 이전보다 많이 활성화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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