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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신호 SoC 반도체` 아이언디바이스, 코스닥 상장절차 돌입

박순원 기자   ssun@
입력 2024-07-10 17:23
`혼성신호 SoC 반도체` 아이언디바이스, 코스닥 상장절차 돌입
<아이언디바이스 제공>

혼성신호 시스템 온 칩(SoC) 반도체 전문기업 아이언디바이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지난 2008년 삼성전자와 페어차일드 반도체 출신 인력들이 설립한 회사다. 아날로그, 디지털, 파워 신호를 하나의 칩에서 처리할 수 있는 혼성신호 SoC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혼성신호 SoC 반도체는 제한된 전원 환경에서도 낮은 노이즈와 높은 음질을 제공할 수 있어 스마트폰, 게임, 동영상, 영상통화 등의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아이언디바이스는 전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기술 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해 지난 2월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총 주식은 30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4900∼5700원으로 공모 금액은 147억∼171억원이다. 수요 예측은 7월 29일∼8월 2일, 공모주 청약은 8월 7∼8일 진행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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