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영 대표 "기업·산단 경쟁력 강화 계기 되길"
챌린지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디지털 전환 공감대 형성과 기업 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지난 5월 30일부터 공단이 추진하고 있다.
김광영 제노드 대표는 "챌린지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에 많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기업과 산업단지 경쟁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노드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이다.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중대재해 예방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중대재해 안전관리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안전짱'을 보급하는 등 산단 입주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