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40대 문화기획자' 김영주는 작년 11월에 열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와 피규어 종목에 출전해 마스터 체급 1위에 올랐고, 이번 세 번째 도전을 앞두고 '프로' 체급 1위를 목표로 잡았다. 피규어 종목에서는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프로 1위에 올랐으며, 미즈비키니에서는 4위를 수상했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한 팀 코리아의 자세한 이야기는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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