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예비고1에 꼭 맞춘 커리큘럼으로 단단한 실력 쌓기 프로젝트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은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성취감으로 이어져 지기에, 특히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필수적인 출발점으로 여긴다. 이에 사과나무학원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탄탄한 기초를 다짐으로써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윈터스쿨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윈터스쿨은 강서관, 은평관, 다산관 등에서 진행되며, 2025년 1월부터 6주간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정이 정해져 있는 학교생활과 같은 형태로 일과시간을 보내게 된다.
수학은 입시에서 항상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던 만큼 매일 꾸준히 학습하도록 구성했고, 2028학년도 수능부터 통합과학/통합사회가 출제, 이에 대한 중요도가 오른 만큼 이번 윈터스쿨에서도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윈터스쿨에 참여하는 윤석균 국어 강사는 "고등국어는 중등보다 사고력의 깊이와 생각의 범위가 방대해진다."라면서, "겨울방학 동안 고등국어에 대비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윈터스쿨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코칭 및 명문대 출신 멘토 배정 등을 통해 올바른 공부습관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등에도 중점을 두었다. 학습은 학생이 가진 다양한 생활습관에 큰 영향을 받기에, 윈터스쿨을 통해 학습과 올바른 공부습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 노력했다.
무엇보다 사과나무학원의 윈터스쿨은 국/영/수/사/과 주요 과목 모두를 학습하면서도 저렴한 학원비가 큰 강점이다. 지점에 따라 예비고1 설명회 참석 및 조기 접수를 통해 최대 20만 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학생·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과나무학원 관계자는 "예비고1 윈터스쿨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시간 낭비 없이 체계적인 학습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면서 "성공적인 고교생활의 시작은 사과나무학원이라는 공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목동 사과나무학원 윈터스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과나무학원 홈페이지나 전화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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