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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삼남`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4월 압구정에 7호점 오픈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25-03-27 10:45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사진)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이끄는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가 예정대로 내달 7호점을 오픈한다.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 7호점을 4월 압구정 로데오에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7호점은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갤러리아명품관과도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압구정은 2개층으로 총 면적 400.2㎡(121평), 112석 규모로 오픈한다.



파이브가이즈 7개 매장 중 서울역, 강남에 이어 3번째 큰 규모다.
회사측은 "7호점은 압구정로데오의 트렌디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F&B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젊은 고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한화 삼남`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4월 압구정에 7호점 오픈
파이브가이즈 압구정 7호점 매장 전경. 에프지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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