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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B 간 김윤상 기재차관 "중남미 지역, 한국 기업 진출 지원 요청"

원승일 기자   won@
입력 2025-03-31 16:53

IDB 연차총회 참석…칠레 재무장관 등 주요인사 면담


IDB 간 김윤상 기재차관 "중남미 지역, 한국 기업 진출 지원 요청"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26∼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미주개발은행(IDB)연차총회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와 면담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65차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에서 "IDB 내 한국의 역할 확대와 중남미 지역에 한국 기업 진출 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31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지난 26∼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I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주요 인사와 면담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를 만나 신탁기금 등을 활용한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IDB 내 한국의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의장국인 칠레의 마리오 쿨렐 재무장관도 만나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IT) 등에 대한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 김 차관은 세르히오 로아이사 볼리비아 개발기획부 장관을 만나 IDB 신탁기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을 통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총회에서 지진, 산불, 홍수 등 중남미지역 재해위험관리와 회복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세종=원승일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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