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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작년 영업익 1307억 `흑자전환`…"마케팅 효과"

김남석 기자   kns@
입력 2025-03-31 17:44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1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왔다. 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확대된 시장 참여자를 흡수했다는 평가다.


빗썸은 지난해 4963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30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65.4% 늘어났고, 영업익은 전년도 14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익은 1618억원으로 2023년(243억원)보다 565% 늘어났다.

빗썸은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회복과 투자심리 개선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적극적인 자체 프로모션과 이용자 혜택 강화로 시장 성장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흡수했다고 분석했다.



빗썸은 지난해 '거래 수수료 무료', '비트코인 지급' 등 공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해는 시장의 회복세와 빗썸의 적극적인 노력이 맞물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KB국민은행과 파트너십을 통해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법인 투자 허용과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 맞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 한층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빗썸 작년 영업익 1307억 `흑자전환`…"마케팅 효과"
[빗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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