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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진흥원, 디지털 전환 대응 인력 키운다

송신용 기자   ssysong@
입력 2025-04-01 12:06

마이스터 전문인력 교육생 130명 모집
협동로봇·데이터 기반 9개 과정 무료 교육


로봇산업진흥원, 디지털 전환 대응 인력 키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관 모습. [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디지털 제조 대응 마이스터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 교육과정은 진흥원에서 추진중인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사업'의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다. 뿌리기술 제조업종의 디지털 공정 전환에 필수적인 로봇과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짜여졌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이미지 데이터 취득을 위한 협동로봇 실습 △3대 주요 제조공정(머신, 샌딩, 볼팅) 협동로봇 활용 실습 △협동로봇 힘 제어 원리 활용 실습 △머신비전 활용 데이터 검사 실습 등이다. 철저하게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게 두드러진다.



교육은 개설 과목에 따라 온라인, 오프라인 혹은 온오프라인 통합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무료로 제공된다. 1일부터 학습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의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철호 로봇산업진흥원장은 "협동로봇은 조립부터 이송·적재 등 다양한 제조 공정에 활용되며, 기술 고도화에 따라 산업현장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과정이 현장 재직자들의 디지털 제조 직무 역량을 높이고, 제조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송신용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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