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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내일 전국지휘부 화상회의 소집…선고일 경비 대책 논의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5-04-01 15:34
[속보] 경찰, 내일 전국지휘부 화상회의 소집…선고일 경비 대책 논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가 4월로 넘어온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이틀 앞둔 2일, 경찰이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어 경비 대책을 논의한다고 1일 밝혔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서대문 경찰청에서 경찰청 지휘부,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및 경비·정보부장, 기동본부장 등이 자리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전국 시도 경찰청장, 경찰서장 등은 화상으로 참석한다.
경찰은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헌재 인근 반경 100m가량을 '진공 상태'로 만들 계획이다. 일반인의 접근을 불허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는 차원이다.


경찰은 이날 안국역사거리에서 헌재로 향하는 북촌로의 차량 통행도 통제를 시작하는 등 경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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