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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투자 유치 성공한 하이브IM "퍼블리싱 역량 강화, 장기적 성장 전략 본격화"

김영욱 기자   wook95@
입력 2025-04-01 11:27

투자금 300억원, 신작 론칭과 안정적 운영에 집중 활용
신작 MMORPG '아키텍트'·'프로젝트 토치' 기대감 반영


하이브IM이 3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누적 투자금은 1375억원에 이른다.
하이브IM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는 하이브IM이 구축해 온 글로벌 퍼블리싱·서비스 역량, 하이브의 아티스트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게임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과 '프로젝트 토치(가칭)'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하이브IM은 이번 추가 투자로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확장하고, 기존에 계약을 체결한 게임들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성공적인 론칭과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 운영을 위해 마케팅, 운영 최적화, 현지화 전략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 기존 투자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150억원을 추가 투자했으며 신한벤처투자, 대성창업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앞서 2024년 8월 8000만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이번 추가 투자 유치는 하이브IM이 게임 퍼블리싱과 개발 양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이브IM이 단순한 IP 기반 게임 사업을 넘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세대 게임 퍼블리셔'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추가 투자 유치 성공한 하이브IM "퍼블리싱 역량 강화, 장기적 성장 전략 본격화"
하이브I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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