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겪는 투자 유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 투자기관과의 전략적 매칭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이를 통해 의료기기, 제약, 디지털헬스 분야에 속한 창업기업들과 연계해 투자 및 사업화 컨설팅, 네트워킹, IR 기회 제공, 글로벌 진출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유럽 의약품청(EMA) 임상 인허가 컨설팅과 기술이전 지원까지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엔젤, 시드, 시리즈A 등 초기 단계의 기업에 대해 1000만원~10억원 규모의 투자 연계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총 6개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은 5~6개의 창업기업과 매칭되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매칭된 기업 중 3개 이상에 대한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실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투자 연계를 넘어, 실질적인 제품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 촉진 프로그램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의미 있는 기술을 가진 초기 기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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