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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CSAP 하등급 획득…글로벌 CSP 3사 모두 공공 진출

팽동현 기자   dhp@
입력 2025-04-01 16:09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 '하'등급(다 그룹용)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인증 받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클라우드를 포함해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 3사 모두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다.


AWS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 공공기관들이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광범위하게 채택된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AWS 클라우드는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킹, 분석, 머신러닝(ML)·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모니터링, 다중 장애 격리 기능, 포괄적 데이터 암호화, 300개 이상 보안·컴플라이언스 및 거버넌스 서비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143개 보안 표준 및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지원하고 규제기관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다.
2016년 운영을 시작한 AWS 서울 리전은 4개의 가용영역을 갖추고 수만 명의 국내 고객을 지원, 데이터 상주 요건을 충족하면서 고객 콘텐츠를 로컬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2023년 10월 AWS는 국내 클라우드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에 7조8500억원(58억8000만달러)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윤정원 AWS코리아 공공부문 대표는 "국내 정부 및 공공기관들은 이제 대기업, 스타트업, 정부기관 등 전 세계 수백만 활성 고객이 신뢰하는 AWS 클라우드의 강력한 기능과 혁신을 완전히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인증 획득은 AWS의 엄격한 보안조치를 검증할 뿐만 아니라 한국 공공부문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해 더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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