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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땡큐절 매출 20% 늘어…900원대 전복 판매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5-04-01 11:22
롯데마트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진행 중인 식료품 할인행사 '땡큐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2일까지 땡큐절 1주차 행사에서 상생 딸기, 남해안 가리비, 파이·비스킷,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 1등급 우유를 최저가에 차례로 내놓고 있다.
1등급 한우 전 품목과 대게도 반값에 판매한다. 지난달 27~30일 롯데마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한우 매출은 두 배로 늘었다.

롯데마트는 오는 3~9일 땡큐절 2주차 행사에서 전복과 사과, 소고기 등을 특가에 내놓는다.

롯데마트는 사전 계약을 통해 대량으로 준비한 '한 판 전복'(10마리)을 반값인 9950원에 판매한다. 이는 한 마리당 995원꼴로 최근 1년간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롯데마트는 땡큐절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롯또 쿠폰' 행사도 한다.

롯데마트와 슈퍼, 온라인몰 등 3개 채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노우플랜 포인트를 최대 1만점까지 지급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2주차 땡큐절 행사도 수요가 높은 신선과 가공식품에 대해 반값 할인,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 등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롯데마트, 땡큐절 매출 20% 늘어…900원대 전복 판매
지난달 31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땡큐절 행사장에서 고객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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