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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11번가·G마켓 이용자 나란히 증가…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톱7에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5-04-01 16:25
신학기가 시작된 지난 달 11번가와 G마켓의 이용자 수가 나란히 증가했다. 지난 달 12일 네이버가 별도로 출시한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단숨에 7위로 올라섰다.


1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달 11번가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875만2000여명으로 전달 대비 15.0% 늘었다.
G마켓은 687만1000여명으로 9.9% 증가했다.

C-커머스(중국 쇼핑 플랫폼) 이용자도 늘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912만8000여명으로 4.5%, 테무는 830만8000여명으로 5.9% 각각 증가했다.

쿠팡도 지난달 이용자 수가 3361만7000여명으로 1.3% 늘었다.


지난달 중순 네이버가 AI 개인화 상품 추천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선보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앱의 경우, 이용자 수가 337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종합몰앱의 MAU 순위는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11번가, 테무, G마켓, GS샵,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순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3월 신학기가 시작되고 봄이 오면서 온라인 쇼핑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달 중순 출시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앱의 이달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신학기 11번가·G마켓 이용자 나란히 증가…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톱7에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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