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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과 여야 모두 헌재 결정 존중하고 승복해야"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25-04-01 12:12
안철수 "대통령과 여야 모두 헌재 결정 존중하고 승복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슬기기자 9904sul@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에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 모두 존중하고 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는 4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있을 예정"이라며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법치주의 최후의 보루로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그 결정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여야 정치권은 물론 윤 대통령 본인 역시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승복해야 한다"며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 "여야와 정치권은 헌재의 결정을 하나의 출발점으로 삼아 국민 통합과 국정 안정에 최대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 의원은 "역사상 국민이 분열된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했던 나라는 없었다"며 "이제는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통합과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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