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변동금리형 상품(신규취급액·신잔액)의 최저 금리는 3.96%로 낮아졌다. 주기형 상품(금융채 5년)의 최저 금리는 3.82%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대출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케이뱅크는 코픽스(COFIX·자금 조달 지수) 하락 영향으로 변동형과 주기형 금리가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하자 지난달 27일 아파트담보대출 변동금리형 상품의 최저 금리를 0.43%p 인상했으나 일주일도 채 안 돼 금리를 다시 하향 조정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상품 금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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