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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실적 정상화 원년…주가 30% 더 간다"

김남석 기자   kns@
입력 2025-04-01 08:58
"iM금융지주, 실적 정상화 원년…주가 30% 더 간다"
[iM금융지주 제공]

최근 DGB금융지주에서 이름을 바꾼 iM금융지주의 밸류에이션이 다른 은행과 맞춰지는 '정상화' 구간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만 150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4% 상회할 것"이라며 "추가 충당금 부담이 없어 대손비용이 안정화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자본비율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며 대출자산은 0.5% 내외로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에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고, 보통주자본비율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은 연구원은 "올해 지배순이익과 ROE는 각각 4451억원, 7.2%를 기록할 것"이라며 "그간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처리가 마무리되면서 신뢰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상반기 4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결정한 것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200억원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기대하며 올해 총주주 환원율은 35.5%에 달할 것으로 봤다.

그는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0.25배의 PBR로 거래되고 있다"며 "뚜렷한 업종 상승 모멘텀이 없는 구간에서 낮은 가격과 실적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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