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선거도 끝났으니 송영길도 풀어줘라"

[속보] ‘총선 참패’ 與, 결국 비대위 체제로…윤재옥 “전대 열기 위해 비대위 구성”

지도부 친명 일색 가능성… `이재명의 민주당` 완성

중진 모은 국힘 "108석 참담, 변명 안돼…반성하고 재탄생해야"

추미애 국회의장? 난리 난 지지자들 “미애로 합의 봐…적폐청산 간절함”

범야권 200석이라더니…‘거액 쓴’ 지상파 출구조사, 예측 빗나간 이유

홍준표 "역대급 참패…책임질 사람들은 모두 신속히 정리"

[속보] 한동훈, 오전 `총선 참패` 입장 발표…거취 표명 여부 주목

민주 지역구만 161석, 단독과반 연속 달성…야권 190석 넘을 듯

국회의원 된 조국, 대검찰청서 "검찰,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하라"

[4·10 총선] 심상정 정계 은퇴… 25년 진보정치 여정 마침표

출구조사 뚫은 안철수 "尹 국정기조 바꾸고 `건설적 당정관계` 만들어야"

비대위원장 사퇴 한동훈 "어디서 뭘하든 나라 걱정하며 살겠다"

전현희·진선미·나경원 등 지역구 여성 후보 36명 당선…역대 최다

[속보] 오후 5시 총선 투표율 64.1%…지난 총선 대비 1.5%p↑

본투표 기세 아쉬운 국힘 "미래·민생 걱정하는분들 투표장 가달라"

"왜 안바꿔줘?" 투표용지 찢은 80대…선거법 위반 조사

"잘못 찍었잖아" 딸 투표용지 찢은 아버지…선관위 고발 검토

[속보] 오후 2시 총선 투표율 56.4%…21대 총선보다 3.4%p 높아

"완벽한 K드라마"…외신들, 한국 선거방송에 반했다

“투표합시다”…與 공세에도 꿋꿋한 문재인, 총선 본투표 날까지 ‘폭풍 정치 행보’

[속보] 총선 개표율 50%…현재 1위 민주 153곳, 국민의힘 97곳

강행군 끝 `식은땀` 탈진 한동훈의 마지막 메시지는..."투표 총동원 독려"

사전투표율 31.28%가 오후 1시에 합산되는 이유는

총선 투표율 68% 넘기나...오전11시 14.5%, 21대보다 0.8%p 낮아

22대 총선 결과 11일 오전 2시께 지역구 당선 윤곽 나온다

총선 출구조사에 민주·국힘 경기도당 희비 엇갈려…경합 10여곳 어디로

논란도 뚫는 尹 심판론? 김준혁·양문석, 거센 파문에도 출구조사 우세

4·10 총선 사전투표 60대가 가장 많이 참여했다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전망…국민의힘 참패"[지상파3사 출구조사]

‘민주당 압승 전망’ 출구조사…김부겸 “尹, 이재명과 만나라는 게 국민 명령”

[속보] 범야권 191~217석 확보 전망…여권은 85~110석에 그쳐

총선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1.8%…지난 총선보다 0.4%p↓

22대 총선, 국민의 선택은?…전국서 일제히 투표 시작

한동훈 짧은 입장 “최선 다했지만 출구조사 실망…개표 지켜볼 것”

“尹 심판 못하면…” 눈시울 붉힌 고민정, 애잔한 마지막 호소 영상 ‘목발 투혼’

적이된 과거의 아군…민형배 공격하는 새로운미래 "병역 거짓해명, 선거법 고발"

인요한, 조국 지지율 고공행진에 "국민들, 투표소 들어가면 이성 찾을 것"

한동훈, 눈물 흘린 이재명 때리며 "자기 살려달라는 영업의 눈물…속을 건가"

터져버린 개딸들 “이재명 칼에 찔려 죽을 뻔했는데 ‘헬기런’? 제정신인가”

이재명, 서울 초박빙 지역구 11곳 공개…"투표 독려 해달라"

민주당 "`문재인 죽여`, 섬뜩한 막말한 윤영석 후보직 사퇴하라"

`대파` 금지하자…보란듯 `디올백` 들고 투표소 방문 `논란`

윤재옥 "회초리 달게 받겠지만 野 폭주 막을 의석 지켜달라"

‘광우병 발언’ 김미화, 총선 코앞에 두고 정치판에…고민정 ‘지원사격’

한동훈 `일하는 척` 이재명 직격 "野 200석 되면 조국-이재명, 셀프 사면 가능"

與 "110~130석" 민주 "120~151석+α"… 한강벨트가 승부처

`험지` 강남3구 간 이재명…"이번엔 다른 선택 해보고 다른 사람 써보라"

정연욱, 장예찬에 `선대위원장직` 제안…"보수 승리 위해 결단해달라"

희비 갈린 `李·韓 테마주`

김형준 교수 "22대 총선 결과 박빙 승부로 갈릴 것"

"여권이 혼나도 할말 없지만, 민주 `위선·친일·셰셰·反헌법` 본질 봐달라" 나경원 강공

김부겸 "尹정부 재정지출 발표 총선 후 연기…악재로 판단했나"

이재명, 투표 참여 독려…"우리는 왕을 뽑은 게 아니다"

[총선 D-3] 자신 이름 활용한 동요개사, 함거 타고 혈서 읍소…막판 이색 선거 운동

한동훈, 이재명 맹폭…"왜 삼겹살 안 먹고 먹은 척 하나"

한동훈 "이재명, 삼겹살 안 먹고 먹은 척하냐…입만 열면 거짓말"

조국 "마음 속에 `대파` 품고 투표…의석 수가 더 필요"

與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여의도 정치 마감" 野 "전국민 1인당 민생 회복지원금 25만원 지급"

여야, 마지막 이틀 수도권 표심 잡기 사활건다

“‘정치색 프레임’ 피해자”라던 김규리…‘파란 점퍼’ 입고 투표 독려 나선 이유

탄핵시사한 이재명 "회초리로 안되면 권력 빼앗아야"

[AI빅데이터로 본 총선] 원희룡, 이재명에 호감도 8.3%p 높아

사전투표 이틀 누계 투표율 31.3%…1385만명 투표장 나왔다

[속보] 사전투표 2일째 오후 5시 기준 누계 투표율 29.7%…21대 총선보다 4.7%p 높아

[속보] 사전투표 2일째 오후 4시 누계 투표율 28.1%…21대 총선보다 4.6%p 높아

대파 든 이재명 "파틀막 정부 심판해야"…한동훈 "법카 들고 투표해도 되나"

[속보] 사전투표 2일째 오후 3시 기준 투표율 26.5%…21대보다 4.6%p 높아

사전투표 2일째 한동훈 vs 조국 신경전 최고조

[속보] 사전투표 이틀째 오후 2시 기준 24.9%…21대 총선보다 4.5%p 높아

[속보] 사전투표 2일째 12시 기준 22.0%…21대 총선보다 4.2%p 높아

국민의힘, 역대급 사전투표에 "국민의힘 향한 기세…거야 심판해달라"

[속보] 사전투표 2일째 11시 기준, 투표율 20.5%…21대보다 4.0%p 높아

[속보] 사전투표 2일째 오전 10시 19.04%…21대보다 3.88%p↑

[속보]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8시 투표율 16.86%…지난 총선보다 3.61%p↑

[속보]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7시 투표율 16.17%…21대보다 3.52%p↑

“1찍 가셨네요”…파란 점퍼 ‘좌파 가수’ 이승환, 사전투표 첫날 올린 사진

與 "모든 후보 첫날 사전투표" 민주 "투표율 65% 넘기면 승리"

사전투표 첫날 691만명 참여…투표율 15.61%로 역대 총선 최고

내일 사전투표하려던 조국, 尹 투표한 장소 와서 한 이유는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투표율 14.08%로 역대 최고…623만명 참여

[총선 D-5] 국힘 "장예찬 결단해주길"…표 분산에 부산수영 `3자구도 필패` 우려

"투표날 한동훈 아들 `거짓 학폭` 더러운 공작질"...국힘, 두 야당과 기자 등 고발

조국 "폭발적 지지율 생각 못 해…국민 마음 대변해서 속 시원하신 듯"

이재명, 尹 `버릇없는 손자` 비유…"잘못 했으면 잘하라고 회초리 들어야"

尹 대통령, 부산서 사전투표…"투표는 주권자의 권리행사 및 책무"

김동연, "우리의 미래는 투표에 달렸다"

[포토] 사전투표 시작, 소중한 한 표 위한 기다림

[포토] 22대 총선 사전투표하는 유권자들

[포토]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시작

[포토] 사전투표 위한 기다림

[속보]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2.19%…동시간대 역대 최고치

한동훈, 신촌서 사전투표…"저희는 지킬 범죄자 없다, 선택해 달라"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 3565곳서 사전투표…신분증 있으면 가능

"윤석열 정부에 대한 아픔·분노 큰 지 몰랐다"…혈서 쓰고 속죄 나선 의원

도봉 간 한동훈 "조국-이재명처럼 남 속이고 살 것인가"

민주당 마포갑 이지은, 경찰 재직중 `연수 휴직` 후 로스쿨 다니다 적발 징계

‘폭풍 정치 행보’ 김정숙 여사가 박인영에 남긴 말…“일단 국회의원 돼야”

韓 "영세상인들 영업정지 유예" 李 "총선후 의료개혁특위 구성"

전화면접 나경원 48%·류삼영 43%, ARS 류삼영 49%·나경원 48%…동작을 안갯속

황운하 근황 봤더니, 조국 찬양? “‘절제와 품격’ 남달라…‘尹 심판’ 적임자”

한동훈 "사전투표로 이재명처럼 살지 않았다고 당당히 얘기해달라"

[속보] 한동훈 "사전투표로 범죄자 응징…이번 선거부터 육안 수개표 실시"

유승민 "이재명-조국에 밀리는 게 기가 막혀...중도층 3%만 돌리면 해볼만"

홍준표 "내가 한동훈 대권경쟁자로 보고 꼬투리?…한심해서 한 말"

위기의 보수 결집? `1당 예상` 민주 독주에도 여야 팽팽해져

이재명 `승부처` PK 공략… 한동훈, 수도권 격전지 화력집중

‘친명’ 조상호,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 두둔 “저것까지 ‘막말’ 문제 삼으면…”

여성단체들, `위안부 발언` 민주 김준혁 후보 명예훼손으로 고발

춤추는 여론조사… 14%p 차이에 순위도 뒤집혀

국힘 "전국 55곳서 `박빙`…지지율 동률로 투표하면 이긴다는 결론"

국민의힘 지지율 39%로 민주에 10%p 앞서...투표의향 與 39 % vs 민주 37%

“냄새가 스멀스멀 난다” 황교안 “조국혁신당, ‘사전투표’만 강조…도대체 왜?”

민주 "지역구 우세 110곳…경합 50곳 전후 가능성"

韓 "4·3 희생자 직권재심 확대 `귀찮아서` 안한 文…明 위하는 척만"

한동훈 "이재명 `나베`, 냄비 논란에도 계획적…`성상납` 김준혁과 여혐정치"

與 "나라 빚 1000조원 이상으로 만든 게 문재인"

한동훈 "조국·박은정·이규원, 출근없이 억대 월급 탈취…그 돈 국민세금"

정권심판론 영향? 한달새 대권선호 이재명 30→37%, 한동훈 33→31%

총선 D-7…국민의힘 "90∼100석" 민주 "110석+α" 전망

문재인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봐”…한동훈 반격 “文정부 때 나라 망해”

또 재판 출석 이재명 "선거 집중 못해 억울…검찰이 원한 결과"

與 강남갑 서명옥 "재건축·재개발, 제1과제로 추진할 것"

용산 청년도 가세…"386 주연 못 된 함운경, 배신 3선 조해진 尹에 윽박"

‘천둥 호랑이 창법’ 가수 권인하가 ‘빨간 점퍼’를?…국민의힘 조정훈 ‘지원사격’

`직함없는 선대위원장` 종횡무진… 러브콜 쇄도 박지원·유승민, 왜?

[4·10 총선 열전지대] 한류 중심지 내건 이지은 vs 재개발 띄운 조정훈… 한강벨트 대전

편법 대출에 `아빠 찬스` 논란까지… 민주 `중도층 이탈` 노심초사

尹 담화에 갈린 與… 韓 "목숨 걸고 해결할 것"

“이건 아니지 않나” 울분 토한 ‘구마적’ 이원종…尹 때리며 이재명 ‘지원사격’

한동훈 "자유시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대한민국 죽는다…모든 책임 제게"

이용호 "`이화여대생 성상납` 발언한 김준혁 사퇴하라"

영등포갑 채현일 44.7% 김영주 40.6%…오차범위내 접전

[기획] 재원도 없는 퍼주기 공약 남발… `票퓰리즘` 얼룩진 총선판

[격전지 24시] 패기 앞세운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vs 일꾼론 내세워 3선 도전장 이용호

토크콘서트·유튜브 청문회… `쌍방소통` 선거운동이 뜬다

尹에 직언 쏟아내고 읍소하고… 몸 낮춘 與

심상정 "9회 말 승리 가능성…저희가 분발하겠다"

[AI빅데이터로 본 총선] 조국혁신당, 당 지지율 오르는데 호감도는 왜 떨어질까

`尹 탈당` 거론한 국힘후보 "일방적 관치 의료개혁 담화, 쇠귀에 경읽기"

`죄수복 입은 이재명` 가짜사진 뿌려졌다…경찰 유포자 추적

대권 양자→다자대결, 부동층 급증…이재명 27% 한동훈 20% 조국 4%

尹에 경고한 안철수 "의료파국 막아달라, 국민 원망은 정부여당 몫"

[속보] 한동훈 “자영업자 육아휴직 도입…손실보상금 환수도 유예”

지지율 하락한 尹 "낮은 자세로 국민 목소리 경청할 것"

유권자 4428만명… 60대 이상 32%

이재명 "국힘 `잘못했다` 큰절할 것, 자존심없이…차라리 부패하든지"

“尹이 ‘전관예우’해도 160억 못 땡겨”…조성은, 돌연 조국당 박은정 직격

비례 국미래 30% 조국당 28% 더민련 25% 팽팽…尹, 6주새 7%p하락

“이제 못 참겠습니다” 부산서 尹 때린 구마적 이원종…박인영 ‘지원사격’